오늘의 정리
- 항상 틀려먹는 git terminal로 입력하기(프로젝트 클 때..)
- issue 추가해서 새로운 기능을 짤 때
- issue 생성
- git branch (: 현재 어디있는지 확인하기)
- git pull origin main (: main에 있던 내용 가져오기)
- git checkout -b <브랜치 이름> (: 여기서 이슈넘버 추가해주면 좋음)
- git add . (: 입력한 코드 git에 add)
- git status (: add된 파일들 확인 가능)
- git commit -m “커밋 메세지” (: 가장 작은 작업단위로 작성해주기. 2가지 이상의 기능을 한번에 적는 건 지양하기)
- git push (: git에 업로드)
- (처음 올리는 브랜치의 경우) git upstream ~.. (: upstream 머시깽이 뜨는 경우 그대로 입력해주면 됨)
- issue 추가해서 새로운 기능을 짤 때
일하고 첫날인가 둘쨋날에 겪었던 문제….
파일 네임에서 대소문자만 바꾸면 적용 안된다!!!!!!!!!!!!!!!
그래서 올바르게 변경하고 싶으면 터미널 내에서 변경해줘야한다.구글링해보면 config를 사용하는 방식이 많이 나오는데 config의 경우 직접적으로 설정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아무튼 그래서 해결 방법
: mv 키워드를 활용해서 바꾸는데,1
git mv "변경 전 파일 이름" "변경 후 파일 이름" (따옴표는 생략)
만약에 위의 코드처럼 터미널에서 변경하지 않고 파일 자체를 수정했을 때 경로를 제대로 찾지 못하기 때문에 위치나 이름을 다른 것으로 변경하고 수정해야 제대로 먹힌다.
항상 마음에 담아둬야할 사항!
- 이번에 처음 작업하면서 느낀 부분인데, 깃에 올리기 전엔 꼭 개발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확인해야하는 것 같다.
- 이번에 했던 실수 중에 하나가, 이미지들을 정리하면서 있어야하는 이미지도 삭제해버렸고, 개발 환경에서 체크하지 않고 올려버려서 문제점을 늦게 파악하게 되었다. 언제나 더블체크가 필요한듯(해도 놓치니까,, 두번은 해야지..)
- 컨벤션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깃에 올리기 전에 코드 컨벤션도 다 다시 확인하고 올려야할 것 같다. 이것 또한 체크를 하는데도 자꾸 놓친다. 이제 세번 체크해야지..히히…
추신 : github build 실패 (0311 확인)
- 깃을 보다가 build 실패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런.. 그래서 구글링해본 결과로른 꺽쇠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확인해보니 작성한 내용과 개발환경에서 올라간 화면에서 다른 부분이 있어 \ 이친구로 일단 끼워넣어놨다.
- 이 이후에 별다른 말이 없다면 해결된 것.. 참고는 여기
코드 자체는 처음 입사할 때 비밀 유지 서약서?를 썼기 때문에 작성하지는 못하지만, 첫 출근 이후에 생겼던 몇가지 이슈에 대해서는 정리해놔야 다시 하지 않을 것 같아 TIL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작성할 수가 없었다. 집에 인터넷이 아직 안되는 문제도 있지만, 항상 목표했던 부분까지 퇴근시간까지 끝내질 못해서 계속해서 해결하려고 붙잡고 있다 보니 집에 오고 나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무언가를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오늘 코드 짜면서 크게 느낀 부분인데, 진짜 내가 기본기가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 항상 예전에 코드보고 베껴 쓰고, 복붙해서 코드쓰고 하는 버릇을 들여놨더니 제로베이스에서 무언가를 쓰려고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진짜 끝도 없이 헤매는 부분을 느끼고 현타가 씨게 왔다. 엄청 민망하기도 하고.. 함께 입사한 동기는 뭔가 쑥쑥 샥샥 코드 짜는데 나 혼자 더듬더듬하면서 여기서도 도움받고 있고..ㅠㅠ 그것도 쉬운 내용들인데도…이런 나.. 너무 싫균
욕심은 많은데 몸이 안따라주니까 너무 답답하다. 게으른 나.. 정신차리기.. 아무튼 주말이라도 시간내서 개발자들이 많이 읽는 도서들 찾아서 하나씩 클리어해보는 걸 목표로 잡을까 싶다. 예전에 항해 같이 했던 분들한테 연락해서 주말에 스터디 하자고 할까 싶은데(이렇게 안하면 또 그날되서 노니까^^..) 이번주엔 일단 타스부터 좀..ㅠㅠㅠㅠㅠ 아직도 어케 쓰는지 모르겠다. 코드 그만 베껴쓰고 싶다